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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꿀팁

싱가포르 여행시 꼭 지켜야하는 법 10가지

by Tanyo 2018.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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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세상의 조이입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여행시 꼭 지켜야하는 법 10가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올 여름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호텔 예약과 맛집 검색에 앞서 싱가포르의 기본적인 범과 벌금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싱가포르의 엄격한 법과 형벌에 대해서 아신다면 한국이 얼마나 살기 편한 나라인지 한번 더 공감하실거에요. 여행도중 영문도 모른채 갑자기 잡혀가거나 큰 벌금을 내는 일이 없도록 오늘 조이와 함께 미리 꼼꼼하게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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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껌은 씹는 것도 뱉는 것도 금지입니다. 


싱가포르에서는 껌을 수입하는 것, 판매하는 것, 씹거나 길거리에 뱉는 행위까지 모두 불법이에요. 해외여행 갈 때 기내에서 씹기 위해 껌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그 껌을 만약에 싱가포르까지 가져갔다면 절대 씹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법을 어긴다면 벌금 5,500달러와 징역 1년에 처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2004년부터는 치과의사의 처방 아래 치료 목적으로 씹는 껌에 한해서 부분적으로 허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두번째, 정해진 장소에서만 흡연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싱가포르는 실내흡연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2월부터는 밖에서도 지정된 장소가 아니라면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되었죠. 싱가포르에서 불법으로 담배를 피우다가 걸리면 벌금 200달러를 내야하는데요. 만약에 법원까지 가게 된다면 최대 1,000달러의 벌금을 내야한다고 하네요. 담배 벌금이 단돈 5만원인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죠? 




세번째, 공공장소에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싱가포르에서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다가 걸리면 30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상습범의 경우에는 처벌이 조금 더 엄격한데요. 만약에 3번 이상 걸리게 되면 '나는 쓰레기를 버리는 몹쓸 사람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옷을 입고 일주일에 한번씩 공공장소에서 쓰레기를 주워야한다고 합니다. 300달러의 벌금과 봉사활동, 공개적인 망신까지 주네요. 




네번째, 밤 10시 이후에는 술을 마실 수 없습니다. 


2015년 4월을 기점으로 싱가포르에서는 밤 10시 이후에는 술을 판매하는 것도 불법, 마시는 것도 불법입니다. 밤 10시 이후에 야외에서 파티나 술자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한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최근에 싱가포르에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벽까지 술을 마시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적발시 벌금이 무려 1,000달러 또는 징역 1년이기에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술 드시다가 잡혀가시는 일은 없도록 모두 조심하세요. 




다섯번째, 무단횡단은 불법입니다. 


무단횡단이 불법인 싱가포르에서는 횡단보도 50m안에서 무단횡단을 하더라도 무려 1,000달러의 벌금 또는 징역 3개월의 벌을 받게 됩니다. 만약 두번째로 잡힌다면 2,000달러의 벌금 또는 징역 6개월 이라고 하네요. 


무단횡단하는 것이 불법이 아닌 나라도 많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무단횡단을 하다가 벌금을 낸다고 하네요. 싱가포르에 가시면 무단횡단은 꿈도 꾸지 마시고 꼭 횡단보도로 다니시길 바랍니다. 조심하세요. 




여섯번째, 내 집에서 옷 벗고 있는 것도 불법입니다. 


싱가포르에서는 내 집 안에서 옷을 벗고 나체로 있는 것도 불법이라고 합니다. 혹여나 창문으로 비치는 나체가 이웃들에게 부적절한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누군가에 의해 적발된다면 1,000달러의 벌금을 내야하니 만약에 숙소에서 옷을 홀랑 벗고 싶다면 꼭 커텐을 꼼꼼하게 친 다음에 벗는거 잊지마세요.




일곱번째, 남성 동성애는 불법입니다.


싱가포르에서는 남성이 동성과 관계를 맺으면 최대 징역 2년이라고 합니다. 이 관계에는 키스와 진한 스킨십도 포함이 됩니다. 조금 어이없는 것은 여성 동성애에 대한 규제는 전혀 없다는 건데요. 왜 남자 동성애만 규제하는 걸까요? 




여덟번째, 변기 물은 꼭 내려야 합니다. 


싱가포르의 공중화장실에서는 경찰들이 수시로 변기를 체크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대형 건물 엘리베이터에는 오줌을 감지하는 센서가 설치된 곳이 많다고 하네요. 센서에 걸리면 문이 닫히고 알람까지 울린다고 하니 아무리 볼일이 급해도 엘리베이터에서 해결하는 일은 없도록 하세요. 



얼마나 많은 엘리베이터가 험한 꼴을 당했으면 이렇게까지 대응을 했을까 싶습니다. 화장실 변기물을 내리지 않거나 노상방뇨를 하다가 걸리면 150달러의 벌금을 내셔야 합니다. 




아홉번째, 공개키스는 불법입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악수를 하거나 포옹을 하는 정도의 스킨십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키스는 꼭 몰래 하시길 바랍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키스를 한다면 무려 징역 1년 또는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하는데요. 인사를 키스로 하는 문화권의 사람들에게는 아주 당황스러운 법일 것 같습니다. 




열번째, 마약소지는 무기징역 또는 사형입니다. 


마약을 사용하거나 소지하는 것은 싱가포르에서 굉장히 무거운 죄라고 합니다. 소지량과 사용량에 관계없이 적발된다면 사형 선고를 받거나 무기징역 선고를 받는다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현재 사형 선고를 받더라도 실제로 형을 집행하지 않기 때문에 무기징역과 거의 같다고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싱가포르에서는 사형 선고 형 집행을 하는지는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오늘 조이와 함께 총 10가지의 싱가포르 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법의 강도가 꽤 많이 쎈 것 같습니다. 싱가포르는 도시가 참 깨끗하고 치안이 좋아 여행하기 좋은 나라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이처럼 법과 경찰의 힘이 강력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소한 것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받지 마시고 싱가포르 여행 계획하신다면 기억하셔서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이상 즐거운 세상의 조이였습니다다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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